
DT당톡 수강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경희대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경희대는 학생부에 적힌 활동을 단순히 확인하는 데서 끝나는 대학이 아닙니다.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대학이 직접 제시한 인재상은 ‘성찰하는 지성인, 창조하는 미래인, 공존하는 세계인’입니다. 지식을 얼마나 많이 쌓았는지뿐 아니라 어떤 태도로 탐구했고, 어떻게 미래를 준비했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 성장해왔는지를 함께 보는 대학입니다.
경희대라는 학교 자체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경희대는 인문·사회·자연·공학·예체능·의학을 아우르는 종합대학이면서, 호텔관광 분야의 국제 경쟁력과 우주과학·바이오헬스·양자과학·AI 등 미래 분야까지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학·한의학·치의학·약학·간호학을 모두 갖춘 의과학 체계 역시 경희대만의 강점입니다.
경희대에서 실제 면접을 보는 전형은?
경희대 수시에서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대표 전형은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전형입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일반 모집단위는 3배수, 의예과·한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는 4배수를 선발합니다. 이후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경희대에는 면접을 보는 또 다른 전형도 있습니다. 학생부교과 기회균형전형Ⅰ-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는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 지능형전자시스템학과에서 면접을 실시합니다. 1단계 교과 100% 이후 2단계에서 1단계 70% + 면접 30%를 반영합니다.
또 실기우수자전형 체육에서는 경기실적 70%, 학생부 20%, 면접 10%를 반영하며, 면접에서는 적성과 인성을 각각 50%씩 평가합니다.
즉 경희대 면접이라고 해서 하나의 방식으로 준비하면 안 됩니다. 네오르네상스 지원자, 재직자전형 지원자, 체육특기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내용은 서로 다릅니다.

네오르네상스 면접은 무엇을 보는 걸까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면접은 공통질문 + 개인 서류확인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출제문항 면접은 없으며,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약 10분 동안 개인면접을 진행합니다. 평가요소는 정확히 인성 50%, 전공적합성 50%입니다.
인성에서는 가치관 및 태도, 창학이념 적합도, 공감 능력과 표현력을 봅니다. 여기서 창학이념 적합도는 경희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과 연결됩니다.
전공적합성에서는 전공적성·학업역량을 포함한 전공 기초소양과 논리력·사고력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경희대 생기부면접을 준비할 때 단순히 “세특 내용을 설명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부족합니다.
한 활동을 설명하더라도 왜 시작했는지, 무엇을 이해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것이 지원 전공과 왜 연결되는지까지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의예과·한의예과·치의예과도 ‘제시문 면접’이 아닙니다
경희대 면접을 검색하는 학생들, 특히 의학계열 학생들이 많이 혼동하는 부분입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의 의예과·한의예과·치의예과 역시 별도의 출제문항 면접 없이 서류확인 면접만 진행합니다.
따라서 MMI나 어려운 의학 제시문만 생각하면서 준비 방향을 잡으면 안 됩니다.
의학계열 지원자의 학생부에는 생명과학, 화학, 의료윤리, 질환, 보건, 연구활동 등이 상당히 깊게 기록된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학 전공책을 미리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실제로 수행했다고 기록된 탐구를 어느 수준까지 이해하고 있는지입니다.
특히 경희대는 의학·한의학·치의학·약학·간호학을 모두 갖춘 대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인이 되고 싶습니다” 정도보다 왜 해당 분야인지, 고교 활동을 통해 그 관심을 어떻게 확인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경희대 면접질문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의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준비해볼 수 있습니다.
Q. 지원학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Q. 학생부의 ○○ 탐구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판단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Q. 그 활동을 진행하면서 기존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Q. 지원 전공을 공부하기 위해 고교에서 어떤 준비를 했나요?
Q. 팀 활동에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어떻게 조율했나요?
Q. 경희대에 입학한다면 현재 관심분야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싶나요?
그런데 실제 준비에서 더 중요한 것은 첫 질문보다 그 다음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AI 의료기술을 탐구했습니다”라고 답했다면 준비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탐구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왜 그 기술을 선택했는지, 한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했는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DT당톡에서는 그래서 생기부에서 질문만 50~60개 뽑고 끝내지 않습니다. 질문의 의도 → 첫 답변 → 예상 꼬리질문 → 다시 답변까지 연결해서 준비합니다.

재직자전형은 학생부보다 ‘경력의 의미’를 설명해야 합니다
학생부교과 기회균형전형Ⅰ-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는 준비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서류확인 면접이며,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약 10분간 진행합니다. 평가요소는 인성 50%, 전공적합성 50%입니다.
특히 전공적합성에서는 전공관련 직무 경험 연계성, 전공적성, 학업역량, 실무적 문제해결능력을 봅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5년 근무했습니다”보다 중요한 것은 그 5년 동안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그 경험 때문에 왜 대학 공부가 필요해졌는지입니다.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와 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 지능형전자시스템학과는 전공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직무경험을 전공과 연결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이게 바로 경희대 면접학원에서 대학과 학과까지 따로 분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DT당톡에서는 경희대를 이렇게 준비합니다
DT당톡은 경희대 면접을 단순히 ‘생기부 기반 면접’으로 묶지 않습니다.
먼저 네오르네상스인지, 재직자전형인지, 체육 실기우수자전형인지부터 구분합니다. 이후 지원학과의 특성과 경희대가 실제 사용하는 인성·전공적합성 평가기준에 맞춰 학생부를 분석합니다.
개인반에서는 생기부 기반 예상질문 50~60개를 개별 추출하고, 전문 강사와 답변의 논리구조를 함께 완성합니다. 이후 시선, 목소리, 답변 길이, 말의 속도까지 교정하고 실제 면접처럼 꼬리질문이 이어지는 모의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이 처음인 학생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소수정예 단체반에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경험을 먼저 쌓고, 개인반에서는 자신의 경희대 지원학과와 생기부에 집중해 답변을 정교하게 만드는 방식도 좋습니다.



실제 수강생들은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DT당톡을 찾는 학생들 중에는 생기부를 여러 번 읽었지만 어떤 내용이 질문이 될지 모르겠다는 학생이 많습니다.

또 답변을 준비해왔지만 실제 수업에서 꼬리질문을 받자 답변이 흔들리면서 자신의 취약점을 처음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용은 충분하지만 말이 길거나 핵심이 늦게 나오는 학생들도 실전 스피치 훈련을 통해 답변 전달방식을 교정합니다.

※ 이 후기는 DT당톡 홈페이지의 실제 대입면접 후기입니다.
경희대 면접, 1단계 이후가 중요합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일반학과 3배수, 의·약학계열은 4배수까지 면접대상자를 선발합니다. 결국 1단계 합격은 최종합격이 아니라 면접에서 다시 평가받을 기회를 얻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경희대는 면접에서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정확히 절반씩 봅니다.
학생부 내용만 많이 외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학생의 가치관과 태도가 어떤지, 지원 전공을 공부할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질문을 받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지가 함께 보여야 합니다.
경희대 면접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기부에서 무엇을 질문받을지 막막하거나, 혼자 만든 답변이 실제 평가기준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DT당톡에서 지원 전형과 학과에 맞춰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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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당톡 대학면접학원 합격생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