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스피치 주제는 “자신의 직업가치관을 말하고 공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입니다.
그 설명이 칸에 있는 내용 중 도전과 성취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5분 스피치는 교제로 연습하지 않았다면 작성과 발표 모두 못했을 거 같아요.
먼저 노크하고 입실한 뒤 인사 후 면접관님께 평가서 드리고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인사드리려고 서있었는데 너무 떠는 모습을 보셨는지 아이스브레이킹을 하신다 하며 기다리느라 힘들지 않았냐? 저녁시간 가까워지는데 괜찮으시냐 질문하셔서 “준비해 주신 간식이 맛있어서 괜찮았습니다.”라고 말한 후
1분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후 5분 스피치 시작해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1분 자기소개에 인사를 붙여 하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자기소개 때 강조했던 안전에 관하여 꼬리 질문을 했습니다.
1. 안전하게 가면 정말 늦었을 때에도 천천히 갈 것이가?
이 질문에 답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저도 더 빠르고 효율적인 길을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안전과 길을 잘 아는 장점을 살려 효율적으로 합니다.라고 답변하였으며 경험으로는 유치원 시간표를 조정하여 하원 순서를 조정하여 아이들의 탑승시간을 최소화하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2. 늦었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를 하냐?
– 이 질문의 답변으로는 “어제 마포구에 집중 호우로 근무 후 처음으로 10분 늦었었다. 그래서 바로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 늦을 시간을 예상하여 바로 유치원에 보고하고 유치원에서도 내리지 못한 아이의 부모님께 안내하여 처리하여 아무 문제 없이 마무리하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3. 의원 의전업무를 할 수도 있는데 괜찮으냐?
– 보건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말하였습니다. “보건소장님 의전업무에 운전직 공무원 분과 지원을 나간 경험이 있어 문제없이 할 수 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4. 운전직 공무원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
-처음에는 보건소에서 업무를 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유는 근무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하고 이후에 먼지, 살수차량 같은 대형 차량을 경험하며 운전직 업무를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5. 대형버스와 유치원 버스를 운행하였다 하는데 차이점이 있냐?
-브레이크 방식이 다르다고 말하였고 대형버스는 에어 방식으로 밟는 각도에 따라 브레이크 담력이 결정되고, 유치원 차량은 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유압 방식이며 밟는 힘에 따라 브레이크 담력이 결정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6. 공무원이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 한 가지 말해보아라.
-전문성이라고 말하였고 원장님 책에 적혀 있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 시민들에게 언제든지 해결책 또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전문성을 갖추기 위하여 어떤 것을 하였느냐?
-6번의 꼬리 질문으로 이 질문도 선생님이 피드백해 주신 답변으로 했습니다.
현재는 정비기능사 필기는 합격한 상태이며 내년 3월 말에 실기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관공서에 차량들을 전기차량으로 많이 교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동차 정비기능사로는 한계가 있다 생각하여 전기 관련자격증도 취득할 예정입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거의 유치원 이야기를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는 5분 스피치에서 말한 도전과 성취를 한 적이 있냐?
-답변으로는 저의 실패 사례를 말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작년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기쁨도 잠시 경력인증을 위해 근무했던 회사에 연락하였지만 회사가 코로나 사태를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여 경력 인정을 받지 못하여 면접을 보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슬프기엔 시간이 부족하여 털어내고 바로 해당 경력을 다시 쌓기 위해 알아보고 조건을 맞추고 다시 공부하여 지금 이 자리에 앉게 되었다. 힘들었지만 도전을 하였고 이 자리에 앉은 것이 성취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질문이 많았는데 혹시 하지 못했던 말 있으면 하라고 하여
“면접관님께서 질문을 너무 잘 해주셔서 다 말씀드린 거 같다.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인사 후 끝났습니다.
학원에서 연습하지 않았다면 5분 스피치도 잘 못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단답으로만 답변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