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명수/지원자 명수/소요시간
1차 pt 5/1/10분 토론 8/8/40분 , 2차 인성 5/1/20분
1차 pt+토론면접 / 2차 인성면접
1. 한국중부발전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해왔는가?
– ups 등 소규모 전기 설비 운영 실무경험
– 카메라 유지보수 작업 전 안전장구 점검 등 안전 경험
2. 전기설비 유지보수 경험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 경험이있었나?
– 통신실 내 전원공급을 위한 ups,정류기를 운영했다
3. 인턴이나 정규직 경험이었나?
– 정규직 업무였다.
4. 경력이 어떻게 되었나?
– 4년 정도 된다.
5. 어떻게 그 일을 하게 되었나?
– 구직활동하게 되면서 경력을 쌓게 위해 지원하게 되었다.
6. 조직내에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나?
– 조직의 목표인 적자 해소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
7. 정확한 팀의 적자 금액을 얼마였나?
– 2억정도된다.
8.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본인은 한 행동?
– 힘들거나 어려운 일은 외주를 줬는데 직접 작업을 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퇴근 후
팀원 끼리 업무 스터디를 해서 능력을 쌓았고 직접 작업을 수행했다.
9. 그 방법밖에 없었나?
– 근본적인 원인인 매출단가를 수정할려면 본사 대 본사가 해결해야해서 할 수 없었다.
10.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
– 팀원 내 공부하자는 분위기로 바뀌었고, 팀 내 과장이 자격증따자는 제안을 했고
공부를 해서 소방설비기사 필기, 정보통신기사 필기를 합격했다.
11. 조직 내에 갈등을 겪어본 경험?
– 사수를 배려하려 했다가 오히려 오해를 만들어 갈등을 겪었다
업무가 집중되어 사수를 배려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 내가 무거운 것을 혼자 옮기거나 잡무를 했다.
사수는 오히려 나랑 일하기 싫다고 생각하여 사이가 안 좋아졌다.
나는 이상한 점을 느끼고 티타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관계를 개선했다.
12. 사수가 쉰다면 더 좋을텐데?
– 돌이켜보면 사수가 아쉬워 했던 점은 의사소통의 부재가 문제였던 것 같다.
13. 조직 내에 부당한 지시를 받아본 경험이 있나?
– 차로 운전을 하다보니, 상사분들께 가는 김에 이것도 같이 해라 같은 지시를 받았다.
좋은 관계 유지를 지키기 위해 부탁을 들었었는데 갈수록 심해져 업무에 지장이 갔다.
더 커지기 전에 내가 상황을 설명하고 자제 요청을 했다.
14. 몇명이 부당하게 했나?
– 정확히 2명이다.
15. 둘 다 해결되었나?
– 1명은 확실히 해결되었지만, 다른 1명은 애매모호하다. 그래도 전보다 횟수는 줄었다.
16. 4년 경력이면 밑에 후배가 있을텐데 후배에게 부당한 지시를 한 경험이 있나?
– 솔직히 내가 아직 막내라 그런 경험이 없다.
17. 왜 아직 막내냐?
– 우리 사업소가 관심을 많이 받는 곳이다 보니 티오가 잘없어서 나 이후에 신입이 없다.
18. 현재 직장의 아쉬운점
– 내가 하는 업무는 현장에 운전해서 가서 설비를 유지보수해야하는데, 현장이 사무실과 멀어 업무 진행이
어렵다, 전진배치 등 조금 가까웠으면 한다.
19. 현재 직장의 장/단점
– 장점은 조직 문화다. 우리 조직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과장님들이 열린마음을 가지셔서
mz문화 체험에도 적극 동참하고, 업무 공유도 잘해준다.
– 단점은 내가 하루에 운전 3~4시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조금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있다.
20. 본인은 얼마나 안전을 지키고 있나?
– 100점 중에 90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작업전 tbm 시행 등 경험이 있다.
21. 안전 규정을 지킨 경험이 있나?
– 일정 높이 이상으로는 사다리로 작업하지 못한다. 높은 곳에 있는 카메라를 유지보수 하기 위해
비계가 필요했고, 작업 전 현장에 맞는 비계를 확인 후 준비하여 작업했다.
22. 사수나 팀원에게 안전을 위해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 아차사고를 알려주 겠다 -> 면접관 : 그거 말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봐라
– 제가 미리 정보를 더 준비하고 공부해서 작업에 임하도록 제안하겠다.
23. 한국중부발전에 아는대로 이야기해봐라
– 한국중부발전의 사업 및 진행상황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