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조사서 질문 : 혼자 해서 일을 잘하는 성향 인지 협업할 때 더 일을 잘하는 성향인지 선택을 한뒤 , 단점과 극복방안 써라
답변 : 저는 혼자하는 성향에 가깝다 , 병원에서도 도수치료는 혼자 환자가 오시고 가실때까지 30분간 100프로 혼자 힘으로 환자의 니즈파악 치료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혼자하는 업무에 더 익숙합니다. 단점은 첫째 내성적성향의 발생 , 이를 극복하기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 친구들 축가도 불러주며 적극적 고치려 노력해보앗따.
둘째 . 혼자하면 정답까지 긴 거리를 돌아가게된다.
실수의 발견느리고 , 이를 정답까지 가는 과정이 느릴수밖에없어. 협업하고 친화적 성향 높이려 노력햇따.
A B C
나
일단 체육관에서 벽칸막이 치고 여러조가 동시에 면접진행 (다른사람 소리도 들림)
벽칸막이 넘어서 고개숙여 인사후 , 의자앞에서 안녕하십니까 누구누구 입니다 할려고햇으나 그냥 앉으시라고 함.
앉고 성함말씀해주세요 : 남양주시 보건직 지원한 문기상입니다.
B: 자기소개 1분 해주시고 이후 질문은 자유롭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 준비한 그대로 자기소개햇음.
A: 남양주시 특징 , 그리고 지역현안
자연경관과 물보며 드라이브 할수잇는 경관 , 또 자전거도로가 인상깊었고 시민과 자연이 융화된 도시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땅이 넓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땅이 넓은 곳의 장점이 , 어르신들께는 단점으로 생각된다.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 부분을 얘기하며 시설확충 ,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필요하다.
A : 그럼 남양주시의 보건소 몇갠지 아세요?
2개입니다ㅣ .풍양보건소 , 남양주시 보건소 , 동부건강지원센터가 있습니다.
A: 동부건강지원어쩌구 뭐라햇는데 안들려서 “네”대답함
B: 마사지와 의료법상안마 차이?
(너무 당황한 질문) 네 일단 ,안마라는 것은 맹인장애우 분께서 합법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시설에서 쓰이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마사지라는 것은 조금더 현실에 어울릴수 잇는 말이고. 물리치료사가 병원에서 하는 행위가 마사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A: 취미는 무엇입니까 ?
코로나전엔 당구,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햇으나. 코로나 방역 때문에 이런점을 할수 없었고
기타를 사서 집에서 연습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A: 당구 몇 칩니까? 대대 23점, 흔히말하는 300정도칩니다
B 지원동기가 궁금하다
: 자기소개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어르신들 의 후회 탄식 들으며 제가 치료를 업으로 하고있지만 , 질병의 예방 정책이 결국 더 많은국민께 도움될것이라 생각하여 , 공중보건분야 관심가지게 되엇습니다. 이때 보건직 공무원이 국민의 삶 책임지고 , 노력하는것 알게되어 이자리 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B: 공부는 병원다니면서 했습니까?
네 병원다니면서 했습니다. (이후대화가 기억안남)
C: 봉사활동 내역 얘기해보세요
저는 지금 기억은안나지만 2015~2017년중에 2년 남양주시에서 연탄봉사를 했습니다.
이후 외운대로 말했음. 그리고 코로나 면 마스크 만들기 도 작년에 했습니다. 했슴.
C: 사전조사서나 다양한 활동 내용을 보면 제생각에 문기상씨는 외향적인 사람인 것같습니다.?
:네 제생각에는 저를 내향적이라 생각하지만 , 간혹 다른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외향적인 것 같다라고 들은 적 있습니다.
C: 친구들 축가도 하고요~. 축가 노래 주로 뭐 불렀어요?
이적 다행이다 라는 노래 주로 불렀습니다. C: 오케이 이따가 들어볼게요
C: 그리고 그 연탄봉사 를 시작하게 된 계기 가 무엇이었습니까?
아. 일단 제가 먼저 건의를 한 것은 아닙니다. 친구들이라고 표현하였지만 , 그 모임 인원은 물리치료과 선후배 사이 입니다. 직업이 물리치료사다 보니 자연스레 노인분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 모일때마다 술만먹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한 형이 먼저 제안을 하게 되어 시작되었습니다.
B: 고민상담 같은거 누구에게 합니까? 부모님?
네 저는 친구, 연인 에게 합니다.
B: 연인이면 여자친구? 겟네요 , 그럼 공부하는 것 알고있겠네요
네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떨어져도 또 도전하라고 합니다.
B & C : ㅋㅋㅋ붙으라는거네
B: 물리치료 쪽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30분씩 10명 이상 치료해왔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네 어떤날은 14명 치료해본적도 있습니다.
B: 힘들거나 지치지는 않았는지요.
네 사실 자기자신과의 타협이긴합니다. 어떤분들은 치료시간30분이면 기계에 태워놓고 시간을 때우며 쉬다가 15분이나 마사지를 해주고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성심껏 30분을 전심전력으로 치료해왔습니다. 그점이 사실 힘들기는 했습니다.
마지막 1분 말씀하세요
네 면접관님께 감사
필기공부하며 하지못했던 공직관 가치관 생각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
면접후에도 더 바른사람 되려 노력 하겠다 이상입니다.
일단 동일장소면접본 다른 사람들의 질문과
저의 질문이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사전조사서에 물리치료 를 써놔서 그런지
맹인의안마,마사지 질문 , 도수치료 안힘들었는지 , 등 질문이 많았습니다.
전공질문은 전무했습니다. 경기 북동쪽은 전공질문이 좀 빈약하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면접관 3분다 남자분이셨고 50~60 정도로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