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화요일 면접 다녀왔습니다.
의왕에서 진행했고 08시 30분까지 집결 후 휴대폰 다 걷은 담에 진행했어요
1,2,3회차로 나뉘어서 했고 1회차는 면접부터 2회차는 대기 3회차는 인성역량검사 부터 했습니다.
인성역량검사는 30분 시간이 있고 250?문제 였습니다.
계속 대기하다가 마지막 순서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조에 5명씩 배치되었고 1명씩 들어가기전에 질문지 받고 7분 메모하고 잠깐 있다가 바로 면접장 입실.
4:1 면접이였고 들어가서 뭔가 짬이 되어보이는 면접관이 편하게 생각한대로 말하라고하고 1분자기소개 시작.
으음.. 고개 끄덕이고나서 상황질문 답변 + 꼬리질문 2개? 정도 받았던것같아요
그리고 면접관 한명씩 질문을 했고 그에 대한 꼬리질문 1~2개 씩 받았어요
기억나는 질문은 자신의 약점과 보완방법? 보완하고나서 바뀐점이 있는지? 상사와 갈등이 있을때 어떻게 했는지? 그렇게 얘기하고나서 사이가 틀어지거나 그러진않았는지?
한가지 더 있던것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잘 안납니다
면접장 분위기는 딱딱하진않았고 마스크 벗고 면접 봤어요 책상에 아크릴판 세워놓고 했어요.
다음 주 금요일 발표인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직무상황질문은 결과 발표 난 후에 다시 또 말씀드릴게요
그간 지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선생님 덕분에 그래도 덜 긴장하고 말은 잘 한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결과 나오면 다시 메일이나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