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계열적합 전형을 준비하면서 총 3회 학원 방문 후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계열적합 전형 특성 상 준비기간이 굉장히 타이트하여 핵심적인 부분만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제시문 면접이기 때문에 학교가 제공하는 제시문의 특성을 파악하는 점, 명확한 발언과 표현으로 감독관에게 인상을 주어야합니다.
학원을 다니며 굉장히 만족한 점은 반언어, 비언어적인 표현의 문제점을 자세히 제공해주시며 여러가지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점과 기본적인 답변의 가이드라인은 명확하게 제시해주신 점이였습니다. 이런 점 덕분에 말할 때 더욱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이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때문에 긴장을 덜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원만 몇번 다닌다고 해서 면접을 다 잘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제시문 면접 특성상 이러한 점을 더 느꼈는데요, 학원에서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이에 대한 피드백 후 개선될 점을 더 제공해주시지만 이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고민해보고 실행해보고 연습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예습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원 다닌 후 여러 부분을 개선해 고려대 계열적합전형 면접 후 최초합을 했습니다.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리고 후기 보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