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 갑
주제) 청소년 정신질환 대책 마련 방안
자료)
p.1
청소년 자살을 생각해 본 적 있는 확률,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인지 확률 기사
청소년 정신질환 진료 건수, 진료비 증가 그래프
연도별 나이 유병률 그래프
p.2
아동.청소년 정신개선사업? 관련 글(건보의 사업일 것 같은데 저는 처음 보는 사업이었습니다.)
지역사회협력 필요 및 전문기관 외에는 정신건강 관리 매뉴얼?이 따로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글
미국의 청소년 정신질환 예방 사례
저희는 사회자를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제도-홍보-협력-기타 이런 순서로 이야기하자고 집결시간에 미리 모여서 이야기했습니다.
사회자 덕분에 정리도 잘 된 것 같고 고루고루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들어 서로 말이 겹치지 않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무리를 사회자가 저희가 말했던 의견을 모두 다 말하는 바람에 마지막으로 돌아가면서 마무리 발언을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초과되었다며 끝났습니다. 마무리를 제외하고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30초 자기소개(지원동기 위주)
업무상 강점
희생했던 경험(희생 포인트, 행동)-시간을 희생한 것인지, 전체 기간은 얼마나 되고 그 중 얼마나 더 혼자 투자했는지
칭찬받은 경험-옆 지원자 개인 질문이었는데 대답을 못해서 저한테 넘어왔는데 생각하는 사이 그냥 그럼 희생했던 경험 꼬리질문으로 말해보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희생했던 경험 꼬리질문-영화제 교통편 조사 어떻게 한 것인지
성격적 단점-원래 손들어서 말하는 거였는데 4명이 드니 마지막 한 사람도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남자 3분이셨는데 그래도 편한 분위기라고 느꼈습니다.
실제 경험이 맞는지 검증하려고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30초 자기소개와 업무상 강점부터 꼬리질문이 있었는데 지원자 중 저만 받지 않았습니다.
길게 말하려고 하면 면접관이 듣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