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면접 후기입니다
면접관들이 구의원들이었고 세명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같이 들어간 지원자가 1번 자기소개부터 ‘안녕하세요 김아무개입니다’ 이게 끝이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될거같은 분위기였어요. 참고로 그분이 부천쪽에 무기직으로 있는 사서였습니다.
1. 자기소개
2. 공기관 윤리자세
3.작은도서관 경험없는데 잘할수 있는지
4.악성민원 대처법
5. 작은도서관이란 무엇이고 작은도서관 사서가 된다면 어떤 사서가 되고 싶은지
6.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