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광개발은 공공기관이라서 외부 면접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자체는 압박하거나 하는 건 아니어서 , 그렇다고 따뜻한 분위기 이런건 절대 아니구요
면접의 경우에는 입사할 마음이 있고 진짜 준비만 잘 해서 오시면 엄청 막 난이도높게 그러는건 아니라서 잘하실수있겠습니다.
자기소개는 꼭 있었구요 이 때 제가 느낀점으로는 준비하신분하고 안하신 분하고 꽤 차이가 난다는 점이었습니다.
준비하신분들은 사실 자기소개부터 티가 좀 났구요
그리고 나서 질문 7~8개 내외 받았고 꼬리 질문은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지원동기, 리더형인지 팔로우 형인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새로운 노선 개척한다며 ㄴ어디를 하고 싶은지, 열차내 소음을 일으키는 고객에 대한 컴플렝인 있다며 ㄴ어떻게 할건지, 급여에 대한 생각 이렇게 기억납니다.
오면 안정적으로 다닐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도 그렇긴 합니다
여튼 다른 분들도 합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