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면접
1. 행정직 수행에 적절한 본인의 역량과 근거사례
: 의사결정 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데이터 분석역량을 가지고 있다-사회공헌 활성화 방안 5년치 집계 사례 제시. 이건..제대로 말 한거 같아요
2. 진흥원에서 일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
: 이걸…준비한대로라면 디자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했어야했는데 …첫번째로 답하라고 해서 당황해서 기존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 하는 역량이라고 했어요..ㅎ사례제시는 숙소이용률 감소로 데이터 가공한거 했습니다.
데이터 관련 역량 밖에 없다고 생각했을거 같아서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역량??을 제시하는 연습을 해야할거 같아요
이후 다른 지원자가 의사소통 능력을 제시했는데 한 면접관 분이 리액션을 엄청 해주셨습니다. 오!! 음!!! 이러면서요..ㅋㅋㅋㅋ저도 인성면접때 의사소통 능력을 하나 꼭 제시해야할까봐요….
3. 일하고싶은 부서 – 거기서 무슨일 하고싶은지 – 그 일 수행하기 위해 한 노력이나 역량
: 준비한대로 서비스디자인실-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니즈 파악하고 사업에 반영하겠다-서포터즈 활동 시 설문조사 한거 제시했습니다. 사례 제시하다가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 급 마무리했어요. “저는 이렇게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집하기 위한 다양한 역량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라고 했던거 같아요^^.. 사례 제시할때 마무리 멘트를 어떻게 해서 끝맺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마구 대답했던거 같아요. 이 부분도 연습이 필요할 거 같습니당..
4. 청년인턴 다들 해봤지?-가장 인상깊은 민원응대경험-꼬리질문:이후 그사람 화 누그러졋는지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그거 힘들다고 했던 사람에 대해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올라오는 정보를 제공했지만 손님의 비언어적 상태(숨을 가빠한다던지,,다리를 치신다던지)를 보고 힘드신걸 파악하고 음수대와 편히 쉴 곳을 안내해드림. 이라고 했습니다. 정량적인 정보와 함께 고객의 비언어적 상태도 파악해 종합적인 응대가 가능하다 라고 마무리했습니다….
꼬리질문이 좀…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검증용인 느낌? 다른 분들은 해결 방법의 디테일이나 사후 처리 과정에 대해 물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