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스피치 출강을 알아보다 보면 담당자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2시간 정도면 충분할까?”
“20명인데 전부 실습이 가능할까?”
“전 직원 특강과 팀장 교육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도 될까?”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내는 게 좋을까, 여러 회차로 나누는 게 좋을까?”
기업 출강은 단순히 강사를 회사로 초청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교육 인원과 시간, 참여자의 직급, 기업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따라 적합한 교육방식이 달라집니다.
100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공통 원칙을 전달하는 교육과 8명의 팀장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피드백을 훈련하는 과정은 동일하게 구성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제안 PT를 앞둔 발표자 3명을 교육하는 것이라면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업 스피치 출강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강의 제목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어느 정도까지 변화시키고 싶은가?
이 세 가지가 정해져야 적정 인원과 교육시간, 프로그램 형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 스피치 출강을 인원·시간·목적에 따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01. 기업 스피치 출강은 일반적인 스피치 학원 교육과 무엇이 다를까요?
개인이 스피치 교육을 찾을 때는 자신의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발표 불안이 고민일 수도 있고, 목소리나 발음, 면접, 프레젠테이션이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기업 출강에서는 개인의 문제와 함께 조직의 교육목표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가 팀장 15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의뢰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참여자 개개인의 말하기 습관도 중요하지만 회사가 교육을 추진한 이유는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팀장의 업무지시가 불명확할 수도 있고,
구성원 피드백 과정에서 갈등이 반복될 수도 있으며,
경영진의 방향이 실무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교육은 일반적인 ‘말 잘하는 법’이 아니라 회사가 해결하려는 상황을 중심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기업 출강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 조직의 업무상황 + 기업의 교육목표
세 가지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DT당톡 역시 기업의 목적과 인원에 따라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기업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2. 기업 출강을 문의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교육시간부터 정하기 전에 교육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치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보다는
“신입사원들이 상사에게 핵심을 정리해 보고하는 능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팀장들이 구성원에게 업무를 명확하게 지시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영업직원들의 고객 제안 프레젠테이션 설득력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처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입니다.
교육목표가 구체적일수록 프로그램도 선명해집니다.
반대로 하나의 교육 안에 보고, 프레젠테이션, 보이스, 리더십, 설득, 갈등관리까지 모두 넣으려고 하면 각각의 내용을 충분히 다루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강 문의 전에는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① 누구를 교육할 것인가?
② 어떤 업무상황을 개선할 것인가?
③ 교육 후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기를 원하는가?
세부 커리큘럼은 이후 교육업체와 협의해도 됩니다.
03. 1~2시간 기업 특강은 어떤 경우에 적합할까요?
짧은 기업 특강은 많은 인원에게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전 직원이나 특정 직급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
보고의 핵심,
프레젠테이션 전달력,
리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등을 다룰 수 있습니다.
짧은 특강의 가장 큰 장점은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구성원이 공통된 기준과 언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교육시간이 짧기 때문에 개인별 문제를 깊게 분석하거나 모든 참여자에게 충분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1~2시간 과정이라면 많은 내용을 얕게 넣기보다 하나의 핵심주제를 명확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2시간 동안 ‘비즈니스 스피치 전반’을 모두 다루기보다
“결론부터 말하는 보고 커뮤니케이션”
“상대방을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구조”
“팀장의 지시와 피드백 커뮤니케이션”
처럼 범위를 좁히는 방식입니다.
짧은 교육일수록 무엇을 추가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제외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04. 3~4시간 워크숍은 무엇을 다르게 구성할 수 있을까요?
교육시간이 3~4시간 정도 확보되면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개념을 설명한 뒤 참여자가 직접 적용해보는 활동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4시간 프레젠테이션 교육이라면
핵심 원리 이해 → 사례 분석 → 개인 또는 그룹 과제 → 발표 → 피드백 → 정리
형태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보고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실제 업무 사례를 가지고 장황한 보고를 짧게 구조화해보거나, 주어진 상황을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할 것인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리더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실제 관리자가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지시·질문·피드백 표현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3~4시간부터는 교육생이 ‘이해했다’에서 ‘직접 해봤다’로 넘어갈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따라서 HR 담당자가 단순한 인사이트 제공보다 실제 적용 경험까지 원한다면 특강보다 워크숍 형태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05. 하루 과정은 언제 효과적일까요?
하루 과정은 하나의 역량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다루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개념과 사례를 다루고 오후에는 실제 수행과 피드백에 집중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 교육이라면 발표 구조뿐 아니라 전달, 질의응답, 실제 발표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사내강사 과정이라면 강의 기획, 콘텐츠 구성, 전달, 시연 등 여러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교육시간이 길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루 종일 강사의 설명만 이어진다면 참여자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교육일수록
설명 → 활동 → 공유 → 적용
처럼 교육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식시간과 참여자의 에너지 수준까지 고려해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합니다.

06. 여러 회차로 나누는 기업교육은 언제 필요할까요?
특정 역량을 실제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다회차 교육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교육으로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습관까지 바꾸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시간씩 여러 회차를 진행한다면 각 회차에 하나의 목표를 배정할 수 있습니다.
1회차에서는 현재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진단하고,
2회차에서는 메시지 구조화를,
3회차에서는 실제 업무보고를,
4회차에서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이후에는 참여자의 실제 업무사례와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다회차 과정의 장점은 교육과 실제 업무 사이에 적용기간을 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업에서 사용해본 뒤 다음 시간에 어려웠던 점을 다시 점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단순한 교육 경험보다 특정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면 단발성 특강과 다회차 과정 가운데 어느 쪽이 적합한지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07. 교육 인원이 10명 이하라면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소수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에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5~10명 정도의 교육이라면 강의의 양을 늘리기보다 참여자의 실제 수행과 개별 피드백을 충분히 활용하는 방향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참여자가 자신의 실제 보고내용이나 발표자료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발표,
즉석 보고,
역할연습,
사례 피드백,
질의응답,
재수행
등도 비교적 밀도 있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핵심인력, 관리자, 중요한 PT 발표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면 소수 교육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수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인원이 적어서 편한 교육’이 아니라 ‘개인별 차이를 다룰 수 있는 교육’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08. 10~30명 규모의 기업 출강은 어떻게 구성할까요?
실제 기업교육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 정도 인원에서는 전체 강의와 참여 활동을 적절하게 조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참여자에게 긴 개별 발표를 시키면 교육시간 대부분이 발표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강의만 진행하면 워크숍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체 교육 → 짧은 개인 실습 → 그룹 활동 → 대표 발표 → 피드백
처럼 여러 방식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명을 대상으로 보고 교육을 한다면 모든 사람에게 5분씩 발표하게 하는 대신 짧은 보고 과제를 개인별로 수행하게 하고, 그룹 안에서 비교한 뒤 일부 사례를 전체 피드백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 강사를 추가로 배치하거나 교육시간을 늘려 개별 피드백의 비중을 높이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규모에서는 참여 인원과 원하는 피드백 수준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09. 50명·100명 이상의 전사교육도 스피치 출강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다만 소수 워크숍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해서는 안 됩니다.
대규모 기업 출강의 목적은 보통 모든 구성원에게 개별적인 교정을 제공하는 것보다 조직 전체에 필요한 공통적인 기준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있습니다.
따라서 전사교육에서는
사례,
질문,
간단한 현장 참여,
자가진단,
짧은 적용 과제
등을 활용해 많은 인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 주제 역시 대규모 인원이 공통적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논리적 보고,
설득,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원칙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교육 이후 특정 직급이나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화교육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전사 특강 → 직급별 워크숍 → 핵심인력 코칭
처럼 단계적인 교육체계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10. 교육 인원이 많으면 강사를 추가해야 할까요?
교육의 목적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강사가 주로 내용을 전달하는 특강이라면 참여자가 많다고 반드시 강사가 여러 명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별 피드백이나 소그룹 실습이 핵심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30명의 참여자에게 각자 충분한 발표시간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려면 한 명의 강사가 제한된 시간 안에 모두를 깊게 다루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교육시간을 늘리거나,
그룹을 나누거나,
보조 강사를 배치하거나,
피드백 대상자를 구분하는 등의 설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HR 담당자는 출강 문의 시 단순히 “30명 교육 가능합니다”라는 답변보다
“30명을 이 시간 안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시키는가?”
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신입사원·실무자·팀장·임원 출강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같은 기업 안에서도 교육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의 초점은 달라져야 합니다.
신입사원에게는 질문, 업무지시 이해, 기본 보고와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실무자에게는 생각을 구조화하고 보고·회의·협업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간관리자와 팀장은 위로는 보고하고 아래로는 지시와 피드백을 해야 하기 때문에 리더 커뮤니케이션의 비중이 높아집니다.
CEO·임원은 전사 메시지와 주요 발표, 대외 커뮤니케이션처럼 조직을 대표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DT당톡 기업교육에서도 이러한 차이를 고려해 직급별 스피치와 C-Level 스피치를 별도의 교육영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강을 기획할 때 교육대상을 단순히 ‘임직원’이라고 정의하는 것보다 직급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프로그램 설계에 도움이 됩니다.

12. 교육 목적에 따라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기업 출강이라고 해서 반드시 하나의 ‘기업 스피치’ 과정만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DT당톡은 기업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고려해 여러 교육영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보고가 문제라면 업무보고와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투자유치나 사업발표가 필요하다면 IR·창업 관련 커뮤니케이션으로 방향을 좁힐 수 있습니다.
대표나 경영진의 중요한 발표가 목적이라면 C-Level 스피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부에서 교육을 담당할 인력을 육성해야 한다면 사내강사 양성 과정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직급마다 다른 문제가 있다면 직급별 스피치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리서치부터 업무보고까지 연결하고 싶다면 AI 리서치&보고 스피치처럼 최근 업무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교육의 출발점을 ‘어떤 강의를 들을까?’로 잡기보다 우리 조직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 장면을 개선해야 하는가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13. 오프라인 출강과 온라인 교육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기업교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강사가 기업으로 방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DT당톡은 기업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출강과 온라인 Zoom 교육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교육은 참여자와 강사의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고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발표, 보이스, 역할연습 등 현장성이 중요한 교육에서는 오프라인 방식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근무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거나 해외 인력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면 온라인 방식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다회차 프로그램에서도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첫 교육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이후 코칭이나 후속 세션을 온라인으로 구성하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교육방식은 어느 하나가 항상 우수한 것이 아니라 교육목표와 참여자의 근무환경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14. 기업 출강 장소는 회사가 준비해야 할까요?
오프라인 출강에서는 교육내용만큼 환경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강의라면 스크린이나 모니터, 음향, 마이크 등 기본적인 장비를 확인하면 됩니다.
하지만 참여형 교육이라면 공간 구성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룹활동이 있다면 참여자들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좌석 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표가 포함된다면 참여자가 앞으로 나와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이나 별도의 실습이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면 교육 전에 장비와 공간을 추가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출강 확정 이후에는 교육업체와
교육장 형태,
참여 인원,
테이블 배치,
스크린 및 음향,
마이크,
인터넷 환경,
실습에 필요한 준비물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교육은 커리큘럼만 잘 만든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계획한 교육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5. 기업 출강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질까요?
기업 출강 비용은 단순히 강의시간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육 대상과 인원, 전체 시간, 프로그램 형태, 강사진 구성, 맞춤형 자료 개발 범위, 사전 준비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4시간 교육이라도 10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형 프로그램과 8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발표와 피드백을 진행하는 워크숍은 준비와 운영방식이 다릅니다.
기업의 실제 자료를 사전에 분석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나 중요한 PT를 준비하는 집중 코칭 역시 일반적인 특강과 업무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기업교육 업체의 견적을 비교할 때는 총액만 비교하기보다
사전 요구분석 → 프로그램 설계 → 교육자료 → 강의 → 실습·피드백 → 현장운영
가운데 어떤 범위가 포함되어 있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HR 담당자의 출강 준비 부담을 줄이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기업교육을 실제로 운영해보면 강의 당일보다 그 전 과정에 예상보다 많은 업무가 발생합니다.
강사 일정 조율,
커리큘럼 협의,
장소 확인,
교육자료 준비,
참여자 안내,
장비 확인,
현장 대응까지 담당자가 챙겨야 할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교육업체를 선정할 때는 강사의 전문성과 함께 교육 운영을 누가 담당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DT당톡은 교육 기획·운영·강사 및 참여자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전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전·중·후 진행 내용을 정리해 고객사 담당자에게 공유하고 내부 실무자의 사전 점검과 현장 운영을 통해 교육을 관리합니다.
실제 DT당톡 기업교육 사례에서도 고객사 HRD 실무자가 즉각적인 피드백과 밀착관리, 교육 준비 과정에서의 낮은 부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특히 참여자가 많거나 여러 회차가 진행되는 출강이라면 이러한 운영 역량이 교육 품질 못지않게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17. 기업 출강 문의 시 어떤 정보를 전달하면 견적을 빨리 받을 수 있을까요?
기업교육 문의 단계에서 모든 내용을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음 정보를 함께 전달하면 교육업체가 프로그램과 견적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① 회사 또는 기관명
② 교육 대상과 직급
③ 예상 참여 인원
④ 교육을 추진하는 목적
⑤ 현재 해결하고 싶은 문제
⑥ 희망 교육일
⑦ 가능한 교육시간
⑧ 오프라인·온라인 여부
⑨ 교육 장소
⑩ 특강·워크숍·다회차 등 희망 방식
예를 들어
“기업 스피치 교육 견적 부탁드립니다.”
라고 문의하는 것보다
“과장~팀장급 12명을 대상으로 경영진 보고와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싶으며, 4시간 오프라인 워크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달하면 훨씬 빠르게 교육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아직 어떤 프로그램이 적합한지 모르겠다면 현재 조직에서 나타나는 문제만 전달해도 됩니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요구사항을 확인한 뒤 교육업체와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18. DT당톡 기업 출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DT당톡은 기업의 목적과 인원에 따라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구성합니다.
일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스피치부터 발표·보고, 직급별 커뮤니케이션, 사내강사 양성, IR·창업, C-Level 스피치, AI 리서치&보고 스피치까지 기업에서 실제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규모 역시 하나의 형태로 고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공통적인 기준을 전달하는 특강,
참여 활동을 강화한 워크숍,
특정 직급을 대상으로 한 집중교육,
핵심인력을 위한 소수 프로그램,
여러 회차에 걸친 역량 강화 과정 등 교육목표에 맞춰 적합한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DT당톡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피토는 카카오 리더 대상 교육, SK인포섹 아카데미 루키즈 특강, 신세계 관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CEO 스피치 컨설팅, PT 스피치 및 자료 제작 지원, 입찰 PT 스피치 교육 등 다양한 기업교육 및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마다 교육을 요청하는 이유가 다른 만큼 정해진 프로그램 하나를 적용하기보다 교육대상과 현재의 문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9. 결국 우리 회사에는 몇 시간짜리 출강이 적합할까요?
교육시간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예산보다 먼저 교육목표의 깊이입니다.
핵심적인 개념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1~2시간 특강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적용해보는 것까지 원한다면 3~4시간 워크숍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충분한 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면 반일 또는 하루 과정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 행동의 변화를 목표로 한다면 여러 회차로 나누어 교육과 현업 적용을 반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의 핵심인력을 집중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면 전체 교육시간보다 한 사람에게 얼마나 충분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시간이 좋은가, 4시간이 좋은가
라는 질문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습니다.
먼저
누구를 교육하는가?
몇 명을 교육하는가?
교육 후 어느 정도의 변화를 원하는가?
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교육시간과 방식이 따라와야 합니다.
기업 스피치 출강은 단순히 강사와 시간을 구매하는 일이 아닙니다.
조직의 문제를 교육 가능한 형태로 바꾸고,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구성하는 과정입니다.
DT당톡은 기업의 교육 목적, 대상, 직급, 인원, 희망 일정과 현재 해결하고 싶은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확인한 뒤 기업별 맞춤 출강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전사 특강부터 소수 집중교육, 직급별 워크숍, 다회차 프로그램까지 어떤 형태가 적합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인원과 시간을 먼저 정하기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부터 정리해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입니다.기업 스피치 출강, 인원·시간·목적별 교육은 어떻게 구성할까?
기업 스피치 출강을 알아보다 보면 담당자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2시간 정도면 충분할까?”
“20명인데 전부 실습이 가능할까?”
“전 직원 특강과 팀장 교육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도 될까?”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내는 게 좋을까, 여러 회차로 나누는 게 좋을까?”
기업 출강은 단순히 강사를 회사로 초청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교육 인원과 시간, 참여자의 직급, 기업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따라 적합한 교육방식이 달라집니다.
100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공통 원칙을 전달하는 교육과 8명의 팀장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피드백을 훈련하는 과정은 동일하게 구성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제안 PT를 앞둔 발표자 3명을 교육하는 것이라면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업 스피치 출강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강의 제목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어느 정도까지 변화시키고 싶은가?
이 세 가지가 정해져야 적정 인원과 교육시간, 프로그램 형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 스피치 출강을 인원·시간·목적에 따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 회사 DT당톡]
전화 문의 070-52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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