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스피치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요즘 연차가 차면서 회의에서 제 의견을 바로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졌는데요.
팀장님이 회의 중에 갑자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OO님 의견은 어때요?”
이렇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하시면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여러 개 떠오르는데, 막상 입 밖으로 꺼내려면 생각이 정리가 안 됩니다.
결국 횡설수설하다가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도로 애매하게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문제는 회의가 끝나고 나면 그제야
‘아까 결론부터 이렇게 말하고, 근거를 이렇게 붙였으면 됐는데’
하고 답변이 정리된다는 점입니다.
발표나 프레젠테이션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닌데, 회의에서 돌발 질문을 받았을 때 빠르게 생각을 구조화해서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도 직장인 스피치나 비즈니스 스피치 훈련을 통해 개선할 수 있을까요?
특히 대본이 없는 상황에서 바로 핵심을 정리해서 말하는 즉흥 스피치나 말하기 순발력은 어떤 방식으로 훈련하는지도 궁금합니다.
DT당톡에서는 이런 경우 보통 어떤 식으로 진단하고 교육하시는지, 실제 수업에서는 회의나 돌발 질문처럼 실무 상황을 두고 연습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