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실제로 높이는 기업교육 구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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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교육을 진행했는데도 몇 달 뒤 발표 모습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육 당시에는 반응도 좋았습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의 조건을 배웠고, 논리적인 발표 구성법도 들었습니다. 목소리와 시선 처리, 제스처에 관한 팁도 익혔습니다.

그런데 실제 업무로 돌아가면 다시 예전 방식으로 발표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프레젠테이션은 하나의 기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발표를 잘하려면 먼저 복잡한 업무내용에서 핵심을 찾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발표하는지 파악해야 하고, 목적에 따라 내용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슬라이드와 말의 역할을 구분해야 하며, 제한된 시간 안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질문이 들어오면 준비한 흐름에서 벗어나 대응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직원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단순히 ‘발표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로 설계하면 실제 역량 변화에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프레젠테이션 강의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개별적인 발표 스킬보다 한 단계 넓은 관점에서 직원의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실제 업무능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업교육 설계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01. 프레젠테이션 역량은 정확히 어떤 능력을 의미할까요?

프레젠테이션을 잘한다고 하면 흔히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말하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기업에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역량은 그보다 훨씬 넓습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을 경영진에게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발표자는 먼저 많은 자료 가운데 이번 발표에 필요한 정보를 골라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경영진이 무엇을 궁금해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시장환경부터 설명할 것인지, 제안하는 결론부터 보여줄 것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30분 분량의 자료를 10분 안에 설명해야 한다면 내용을 압축해야 합니다.

슬라이드에는 무엇을 넣고 말로 무엇을 보충할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발표가 끝난 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 말하는 프레젠테이션 역량은 최소한 다음 요소가 결합된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
핵심 메시지를 정하는 능력
내용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능력
청중에 맞춰 설명하는 능력
자료와 스피치를 연결하는 능력
제한된 시간 안에 전달하는 능력
질문에 대응하는 능력

이 가운데 목소리나 제스처 같은 전달기술은 일부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기업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설계할 때는 먼저 우리 직원들에게 어느 단계의 문제가 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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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교육 전에 직원들의 PT 문제를 어떻게 진단해야 할까요?

“우리 직원들이 발표를 잘 못합니다.”

기업교육 상담에서 나올 수 있는 요청이지만 이것만으로는 교육 방향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발표를 못한다는 현상 안에는 전혀 다른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발표시간을 계속 초과하는 직원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단순히 말이 느려서일까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지 못해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PPT는 깔끔하게 만들지만 발표를 시작하면 슬라이드의 문장을 그대로 읽습니다.

이 경우에는 자료 제작 능력보다 슬라이드와 구두 설명의 역할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발표 자체는 유창하지만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전달력이 아니라 청중 분석이나 메시지 설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전에는 최소한 다음과 같이 문제를 구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① 내용은 많은데 핵심이 보이지 않는가?
② 발표의 목적과 청중을 고려하지 않는가?
③ PPT에 지나치게 의존하는가?
④ 설명의 논리적인 연결이 약한가?
⑤ 목소리·시선·속도 등 전달에서 문제가 나타나는가?
⑥ 질문을 받으면 답변이 길어지거나 논점에서 벗어나는가?
⑦ 발표 경험 자체가 부족해 긴장도가 높은가?

이 진단이 있어야 교육시간을 어디에 더 배분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 강의는 발표법을 가르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발표의 문제를 구분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03. 기업 프레젠테이션 교육의 목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교육 목표를 “프레젠테이션 능력 향상”으로 정하면 너무 넓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까지 구체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습니다.

경영진에게 5분 안에 제안의 핵심을 설명할 수 있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제안 PT의 메시지를 구성할 수 있다.

복잡한 기술정보를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다.

발표자료를 읽지 않고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예상 질문에 결론부터 답변할 수 있다.

이렇게 행동 단위로 목표를 정하면 커리큘럼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경영진 대상 5분 보고 PT’라면 화려한 오프닝 기법보다 정보 압축과 결론 중심의 메시지 구성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객 제안 PT라면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자사의 솔루션을 설득력 있게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해집니다.

교육 주제가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해서 항상 같은 내용을 가르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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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PPT를 만들기 전에 무엇부터 정해야 할까요?

기업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흔히 PPT부터 열게 됩니다.

제목 슬라이드를 만들고 목차를 정한 다음 가지고 있는 자료를 슬라이드에 옮깁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자료가 많아질수록 발표의 중심을 잃기 쉽습니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발표의 목적과 핵심 메시지입니다.

발표 준비 단계에서 세 가지 질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누가 듣는가?

이 발표를 왜 하는가?

발표가 끝난 뒤 상대방이 무엇을 이해하거나 결정해야 하는가?

예를 들어 동일한 사업계획을 설명하더라도 내부 실무회의와 경영진 의사결정 회의에서 필요한 발표는 달라집니다.

실무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진행방식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에게는 사업의 타당성과 비용, 기대효과, 위험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설명한다면 우리 회사의 내부 사정보다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앞에 나와야 합니다.

따라서 기업 PT 교육에서는 단순히 슬라이드를 잘 만드는 방법보다 청중과 목적에 따라 메시지를 선택하는 사고과정을 먼저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05. 발표 구조는 왜 하나의 공식으로만 가르치면 부족할까요?

프레젠테이션 강의에서는 여러 가지 발표 구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문제와 해결책을 연결하는 방식도 있고, 결론과 근거를 중심으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유용합니다.

다만 모든 업무 발표를 하나의 공식에 끼워 맞추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영진 보고 PT는 빠른 판단을 도와야 합니다.

영업 제안 PT는 고객의 문제와 솔루션의 가치를 연결해야 합니다.

IR 발표에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입찰 PT에서는 평가기준과 경쟁사 대비 차별점이 중요합니다.

사내 프로젝트 발표라면 진행상황과 이슈, 협조사항이 핵심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생이 배워야 하는 것은 하나의 구조를 암기하는 것보다 발표 목적에 따라 적절한 구조를 선택하는 능력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교육에서는 서로 다른 업무상황을 제시하고 같은 정보를 어떻게 다르게 배열해야 하는지 비교해보는 활동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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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직원들이 PPT를 읽는 습관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슬라이드의 문장을 그대로 읽는 발표는 기업 현장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발표자가 내용을 충분히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PPT에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넣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긴장했을 때 의지할 수 있도록 발표자료 자체를 대본처럼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PPT를 읽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먼저 슬라이드와 발표자의 역할을 구분해야 합니다.

슬라이드는 청중이 핵심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시각자료입니다.

발표자는 슬라이드 사이의 맥락을 설명하고,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며, 자료에 담기지 않은 의미를 전달합니다.

교육에서는 한 장의 슬라이드를 보고

“이 페이지에서 청중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화면으로 보여줄 정보와 말로 설명할 정보는 무엇인가?”

를 구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발표자료 전체를 외우지 않더라도 슬라이드마다 하나의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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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발표 전달력 교육에서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요?

좋은 내용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청중에게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업 프레젠테이션 강의에서는 메시지 구성과 함께 전달방식도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전달력 교육을 단순히 “큰 목소리로 말하세요”, “제스처를 사용하세요” 정도로 끝내면 실제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직원마다 문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이 지나치게 빠릅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문장을 같은 높낮이로 이야기해 중요한 부분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문장 끝을 흐리는 사람도 있고, 화면만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필요한 추임새를 반복하거나 몸을 계속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달력은 개인의 현재 습관을 기준으로 개선할 요소를 구체적으로 찾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모든 직원에게 똑같은 발표 스타일을 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차분하게 설명하는 것이 강점인 직원에게 과도한 제스처를 요구할 이유는 없습니다.

목표는 특정한 발표자의 모습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면서 메시지 전달을 방해하는 습관을 줄이는 것입니다.

08. 기업 PT 교육에서 Q&A는 왜 별도로 다뤄야 할까요?

실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그 이후 질문에서 발표자의 이해도와 판단력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 수치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경쟁사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예산을 줄이면 어떻게 됩니까?”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이때 준비한 발표문만 충분히 연습한 사람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PT 교육에서는 발표 본문과 Q&A를 별개의 역량으로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을 끝까지 듣고,

무엇을 묻고 있는지 판단하고,

먼저 답을 제시한 뒤,

필요한 근거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모르는 내용을 질문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중요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즉석에서 만들어내기보다 현재 확인 가능한 범위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서 답변하는 것이 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안 PT, 입찰 PT, 경영진 발표처럼 질문의 비중이 큰 상황에서는 발표시간만큼 Q&A 훈련을 중요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09. 직원들의 실제 업무자료를 교육에 활용해도 될까요?

가능하다면 교육 효과를 높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예제로 발표를 연습하면 교육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현업으로 돌아간 뒤 자신의 업무에 다시 적용해야 하는 단계가 남습니다.

반면 실제 업무와 유사한 자료를 사용하면 교육과 현업 사이의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업팀이라면 실제 제안 상황과 유사한 주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획팀이라면 신규 프로젝트나 사업계획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연구·기술직이라면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문가에게 설명하는 과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관리자라면 경영진에게 프로젝트 현황을 설명하는 상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회사자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외부 공유가 가능한 범위인지, 보안상 문제가 없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실제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업무 구조만 유지하고 수치와 기업정보를 변형한 교육용 사례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핵심은 참여자가 교육장에서

“좋은 이야기네.”

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걸 다음 주 내 발표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알겠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10. 한 번의 프레젠테이션 강의로 직원 역량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교육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한 번의 강의로도 참여자가 기존에 몰랐던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기준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형성된 발표 습관을 바꾸는 것이 목표라면 한 번의 교육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교육을 단계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단계에서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의 기준과 메시지 구성법을 익힙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실제 과제를 활용해 발표를 구성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개선점을 확인합니다.

이후 현업에서 적용한 뒤 다시 점검하는 과정까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즉 기업교육의 목표를

지식 전달 → 적용 → 수행 → 수정 → 현업 활용

의 흐름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모든 기업이 반드시 장기과정을 운영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교육시간을 결정할 때는 “몇 시간이 적당한가?”보다 어느 수준의 변화를 원하는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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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참여 인원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강의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교육 인원은 프로그램의 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5~10명 정도의 소규모 교육이라면 개인별 수행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업무상황을 반영한 발표를 진행하고 세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20~30명 정도라면 전체 강의와 개인 과제, 그룹 활동, 대표 발표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50명 이상의 대규모 교육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긴 발표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공통적인 프레젠테이션 원칙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면서 짧은 참여활동이나 자가진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4시간짜리 프레젠테이션 강의라도 8명 교육과 80명 교육은 커리큘럼이 같아서는 안 됩니다.

기업교육을 문의할 때 참여 인원과 함께 원하는 교육 수준을 전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2. 직무에 따라 PT 교육의 과제를 다르게 만들어야 할까요?

같은 회사에서도 직원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사용하는 목적은 다릅니다.

영업직은 고객을 설득해야 합니다.

기획직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안을 내부 의사결정자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연구·기술직은 복잡한 전문정보를 다른 부서나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팀의 성과와 현황을 경영진에게 설명하는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모든 직무에 동일한 발표과제를 주기보다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PT 상황을 반영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직 교육에서는 화려한 스피치보다 복잡한 전문용어를 상대방의 수준에 맞춰 풀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영업직이라면 제품의 기능을 나열하는 것보다 고객의 문제와 솔루션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일 수 있습니다.

기업 PT 교육이 일반적인 스피치 강의와 달라져야 하는 지점입니다.

13. 교육 담당자는 강사의 PT 실력만 확인하면 될까요?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과 프레젠테이션을 잘 가르치는 사람은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

기업교육에서는 강사의 개인적인 발표 역량과 함께 참여자의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 직원의 발표가 설득력이 떨어질 때 원인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메시지가 약한 것인지,

논리 구조가 문제인지,

청중 관점이 부족한 것인지,

PPT에 정보가 너무 많은 것인지,

전달 습관이 문제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야 “좀 더 자신 있게 발표하세요” 같은 추상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실제로 수정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DT당톡을 운영하는 스피토는 기업교육에서 PT·보이스·면접 등 분야별 강사진과 내부 연구 역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안에서도 메시지 구성과 전달, 보이스 등 여러 요소가 결합되는 만큼 교육 목적에 맞는 전문성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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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업 프레젠테이션 교육의 성과는 무엇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교육 만족도 조사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강의가 유익했다”, “강사가 재미있었다”는 평가만으로 직원의 PT 역량이 실제로 향상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교육 목표와 연결된 행동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표의 핵심 메시지가 한 문장으로 정리되는가?

청중과 목적에 따라 정보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가?

슬라이드를 읽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가?

제한시간 안에 발표를 마칠 수 있는가?

질문을 듣고 핵심부터 답변하는가?

피드백을 받은 부분을 다음 발표에서 수정하는가?

이렇게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면 교육 전후의 차이를 보다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회차 프로그램이라면 첫 발표와 이후 발표를 비교하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교육의 목표가 ‘좋은 강의를 제공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직원의 실제 수행능력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면 평가방식도 그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15.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조직 안에 정착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교육 당일에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방식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 차원에서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높이고 싶다면 교육내용 가운데 일부를 공통 기준으로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조직 내부에서

“경영진 PT는 첫 페이지에서 결론을 제시한다.”

“슬라이드마다 핵심 메시지를 하나로 정리한다.”

“10분 발표는 반드시 사전 리허설을 진행한다.”

“중요 제안 PT는 예상 질문을 사전에 정리한다.”

같은 기본원칙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교육을 받은 개인의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조직의 업무방식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교육자료나 체크리스트를 현업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이 발생하는 조직이라면 교육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내부 PT 기준을 정립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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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T당톡은 기업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어떻게 구성하나요?

DT당톡 기업교육은 이론만 전달하고 끝나는 방식보다 실제 역량을 업무 안에 내재화하는 것을 중요한 방향으로 두고 있습니다.

기업의 환경과 목적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오프라인 출강과 온라인 Zoom을 활용한 교육도 가능합니다.

또 PT·보이스 등 분야별 강사진과 내부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 목적에 필요한 전문성을 연결합니다.

실제 기업교육 사례에서도 발표를 직접 수행하고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방식이 활용되었습니다. DT당톡 기업교육 페이지에 공개된 카카오 리더 교육 후기에서는 참여자가 자신의 발표 모습을 촬영하고 함께 확인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DT당톡의 기업교육 사례에는 PT 스피치 강의 및 자료 제작 지원, 인테리어 입찰 PT 스피치 강의 등 프레젠테이션과 직접 연결된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발표 역량부터 실제 비즈니스 PT까지 기업이 해결하고자 하는 상황에 따라 교육의 초점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17. HR 담당자의 교육 운영까지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교육을 만들려면 강의 내용 외에도 많은 실무가 필요합니다.

교육목적을 정리하고,

참여자의 특성을 전달하고,

커리큘럼을 협의하고,

강사와 일정을 조율하고,

교육자료와 장소를 확인하고,

당일 참여자를 관리하고,

교육 이후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실습이 포함된 프레젠테이션 교육은 일반적인 강연보다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참여 인원에 따라 실습방식을 조정해야 하고 발표를 위한 공간과 장비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육업체를 선정할 때는 강사뿐 아니라 교육 기획과 운영을 지원할 체계가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DT당톡은 기업교육 기획·운영·인력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전담 운영체계를 두고 있으며 교육 전·중·후 진행내용을 고객사 담당자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공개된 HRD 담당자 후기에서도 즉각적인 피드백과 밀착관리뿐 아니라 담당자가 큰 부담 없이 교육을 준비할 수 있었다는 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기업교육의 품질은 강의가 시작된 순간에만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 전 설계부터 당일 운영, 교육 이후의 정리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로 관리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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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 회사의 프레젠테이션 교육은 어디서부터 설계하면 될까요?

처음부터 완벽한 커리큘럼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HR 담당자가 먼저 네 가지를 정리하면 교육방향을 상당 부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첫째, 누가 교육받는가?

직급, 직무, 참여 인원을 확인합니다.

둘째, 어떤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하는가?

경영진 보고인지, 고객 제안인지, 입찰 PT인지, 내부 프로젝트 발표인지 실제 상황을 정합니다.

셋째, 현재 무엇이 문제인가?

구조, PPT 의존, 전달력, 긴장, 시간관리, Q&A 등 반복되는 문제를 찾아봅니다.

넷째, 교육 후 어느 수준까지 변화하기를 원하는가?

기본적인 원칙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인지, 직접 발표하고 피드백받는 것까지 필요한지, 실제 업무 PT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인지 결정합니다.

이 네 가지가 정리되면 교육시간과 방식, 강사진, 실습의 수준도 자연스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은 한 가지 발표 기술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청중을 이해하고, 메시지를 구성하고, 자료와 말을 연결하고, 실제 상황에서 전달하고, 질문에 대응하는 일련의 과정이 함께 작동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업 프레젠테이션 교육 역시 이러한 전체 과정을 고려해 설계해야 합니다.

DT당톡은 기업의 교육 목적과 대상, 인원, 실제 업무상황을 바탕으로 기업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일반 임직원 PT 역량 강화부터 보고·발표 교육, 직급별 프로그램, 실제 제안 및 입찰 PT와 연결되는 교육까지 목적에 따라 필요한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실제로 바꾸고 싶다면 먼저 “어떤 발표법을 가르칠까?”라고 질문하기보다,

“우리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프레젠테이션을 더 잘해야 하는가?”

부터 정의해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입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 회사 DT당톡]

이메일 문의 ask@ispee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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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지원동기 물어보면 자소서에 있는 지원동기랑 꼭 똑같이 애기해야 하나요?

면접때 지원동기 물어보면 자소서에 있는 지원동기랑 꼭 똑같이 애기해야 하나요? 그리고 자소서에 있는 다른 질문 면접때 나와도 다르게 답변해도 되는건지??   블라이드같은 경우에는  전직장상호도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김지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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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합격 후기

서류 합격 통보를 받고 막상 면접을 준비하려니 막막함과 불안감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특히 청년인턴은 서류 합격자 대상으로 정책제안서를 제출해야 해서 질문이 제안서 위주로 들어올 텐데 혼자서 답변을 만들고 정리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면접 학원을 찾게 되었고 총 3회차 수업을 들었습니다.  1회차: 답변 작성 및 구조화 방법  2회차: 답변 보완 및 기관 맞춤형 답변 준비,…

gga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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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직공무원 합격 수기

필기 합격 후에도 면접이라는 큰 관문이 남아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불안하고 긴장됐습니다. 특히 혼자 준비하다 보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없었는데, DT당톡 면접을 받으면서 답변 하나하나를 제 경험에 맞게 정리하고 반복해서 연습했던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생각보다 훨씬 편안한 분위기로 대해주셨고, 긴장해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얘졌을 때 “크게 숨을 한번…

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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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방직 면접 후기

단체 면접은 주제를 던져주고, 그래프 자료 2개, 간단 그래픽 자료 1개가 주어졌습니다. 집단 면접은 기초 발언을 돌아가면서 1회씩 하고 추가 발언 1회씩 하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마무리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면접에 처음 들어갔을 당시, 소통 능력을 보는 것이니 편하게 대답하면 된다는 말씀으로 시작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꼬리 질문이 많았습니다.   1. 자기소개와…

최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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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경기도 성남시 기계직 면접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공무원 면접 전문 학원 DT당톡에서 공무원 면접 컨설팅 수업을 들은 수강생분께서 경기도 성남시 기계직 면접 전형 통과, 최종 합격 하셨습니다🎊 DT당톡은 수강생분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합니다👍

DT당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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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직 경력경쟁임용 보건연구사 면접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 스피치 학원 DT당톡에서 공무원 면접 수업을 들은 수강생분께서 경기도 지방직 경력경쟁임용 보건연구사 면접 전형 통과, 최종 합격 하셨습니다🎊 DT당톡은 수강생분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합니다👍

DT당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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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사무직 면접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 스피치 학원 DT당톡에서 공기업 면접 컨설팅 수업을 들은 수강생분께서 서울교통공사 사무직 면접 전형 통과, 최종 합격 하셨습니다🎊 DT당톡은 수강생분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합니다👍

DT당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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