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3명이셨고, 가운데 분이 주도해서 아이스브레이킹 해주셨습니다. 20분 면접이니 간결하게 답변해줬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이셨구요(제가 안보이는 방향에 스톱워치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필수질문(자기소개/지원동기/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등)과 공무원 관련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정신없이 지나갔고, 시간 지키는걸 강조하신게 인상깊었습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간결하게 말하되, 내가 뽑혀야하는 이유/강점을 잘 녹여내는 방식으로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학원에서 강조하였던 내용이라 너무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부족한 시간에도 알차게 차근차근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못해냈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면접 대기시간이 매우 길었습니다. 저는 중간 번호인데도 5분 스피치, 사전조사서 끝나고도 2~3시간 기다렸어요. 면접 전에 간단하게라도 뭘 드시고 가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