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긴장할 때 목소리가 떨리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평소에는 말을 잘하는 편이고 고객 응대도 크게 문제없는데, 고객이 갑자기 언성을 높이거나 상사가 날 선 목소리로 지적하면 몸이 먼저 긴장해버립니다.
머리로는 ‘침착하게 매뉴얼대로 대응하자’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말을 시작하면 목소리가 파르르 떨리고 심할 때는 눈물까지 핑 돕니다.
슬프거나 억울해서 우는 게 아니라 긴장하면 저절로 나오는 반응에 가까운데요.
그러다 보니 상대방이 오히려 더 짜증내거나 욕하실 때고 있어서
상황이 더 난감해질 때도 있습니다.
긴장하면 목소리가 떨리는 것도 스피치 훈련이나 발성 훈련으로 개선할 수 있나요?
특히 고객 응대나 상사와의 대화처럼 긴장감이 갑자기 올라갈 때 목소리 떨림을 줄이고 차분하게 말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단순히 저 혼자 긴장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전혀 안 되던데
이게 교육을 받는다고 바뀌는지
실제 스피치 교육에서는 이런 문제도 해결이 되는건가요?
커리큘럼이나 내용 보니까 뭐 호흡이나 발성, 말하는 속도 이런 거 하던데 이걸 배우면 제가 고민하는게 해결이 되는건지?
그리고 평소에는 괜찮은데 특정 상황에서만 목소리가 떨리는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연습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긴장할 때 목소리가 떨리는 문제나 직장 내 긴장 상황에서 말하는 방법도 직장인 스피치 수업에서 많이 다루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