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신임 팀장과 파트장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실무자로서는 성과가 좋았던 직원들이 리더가 된 이후, 팀원의 업무 결과물이나 일정에 문제가 있어도 피드백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기존에 동료였던 구성원을 관리하게 된 신임 리더들에게 이런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수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도 요청의 강도가 약해지고, 업무 기준이나 마감기한도 모호하게 전달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팀원은 이를 필수 업무지시가 아닌 선택 가능한 제안처럼 받아들이고 결국 팀장이 다시 일을 수습하는 상황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리더십 이론보다는 신임 팀장이 실제 업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과물이 기준에 미달했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상대방의 기분을 불필요하게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수정 행동까지 이끌어내는 피드백 화법, 업무의 목적·기준·기한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업무지시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으면 합니다.
교육담당자 입장에서는 강의를 듣고 끝나는 프로그램보다는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지고 말해보고 강사가 직접 피드백해주는 실습형 기업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고요.
신임 팀장이나 파트장 대상으로 이런 교육을 진행한다면 보통 어떤 커리큘럼으로 구성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업무지시, 부정적 피드백, 갈등 상황 대화 등을 하나의 과정으로 묶어서 진행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신임 리더·팀장 커뮤니케이션 기업교육을 운영해보신 강사님이 계시다면 교육 시간과 적정 인원, 실습 방식도 함께 알려주시면 프로그램 검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